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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욱(23회) 박사 2007년 호암상 선정...

작성자관리자

등록일07.04.04

조회수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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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장으로 전기편극현상 제어를 증명한 정상욱(23회) 박사가 호암재단에서 선정하는 2007년 호암상에 서편제를 지은 소설가 이청준, 한센병 후원단체 릴리회 회장

엠마프라이싱거 등과 함께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호암상은 지난 90년 이건희 회장이 고 이병철 회장의 사회공익정신을 이어받아 학술, 예술 및 사회발전과 인류복지 증진에 탁월한 업적을 이룬 사회인사를 포상

하기 위해 재정된 상으로 수상자는 부문별 학자 및 전문가로 구성된 35명의 심사위원의 4개월간에 걸친 엄정한 심사와 전문가 자문, 현장실사를 통해 선정된다.

 

과학상을 수상한 정상욱 박사는 강상관작용전자계 신물질 합성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강상관작용전자계는 물질 내 전자들간의 상관작용에 의한

여러가지 물리현상을 연구하는 분야로 정박사는  터븀망간 산화물이 전기적 성질과 자기적 성질을 함께 가지는 다중강성 물질임을 발견하고 자기장에 의해 전기편극

현상이 제어된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입증함으로써 이 분야 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대에서 수학을 공부했고, 미캘리포니아대에서 물리학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