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창회소개

ALUMNI ASSOCIATION OF DONG-A HIGH SCHOOL
지금이 ‘청천인’들의 ‘청춘’이자 ‘화양연화’입니다.
2025년도 동아고등학교 총동창회 회장 29회 최정석입니다.
동아고등학교는 1951년 개교 이래 100년의 미래의 역사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부산의 대표적인 사학의 명문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5만 동문 여러분들이 사회의 각 분야에서 자신의 역할을 다함으로써 얻어진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우리 동문들의 이러한 헌신과 열정은 모교의 자랑이자 ‘청천인’으로서의 자부심이라고 생각하며, 총동창회장의 막중한 책임감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됩니다.
지난 몇 년간의 세계적인 팬데믹을 겪으면서, ‘우리’ 보다는 ‘나’를 우선시하는 개인화의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동창회 활동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동창회 활동이 위축되는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처음 ‘동아’에 들어왔을 때의 순수한 열정과 졸업할 때 품었던 도전정신과 책임감을 되새겨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그 시절 느꼈던 ‘동아인’으로써의 자부심과 동문 간의 따뜻한 유대감을 되살린다면 이 위기는 충분히 극복 가능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청천(靑泉)’은 ‘인재 배출의 푸른 샘’이라 생각합니다. 이 샘에서 나온 인재의 물결이 지역을 넘어 세계 곳곳으로 퍼져나가기를 희망합니다. ‘동아인’으로써의 책임 의식을 가지고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또한 동창회 연회비 납부와 총동창회 발전기금 기탁 등은 총동창회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것이니만큼 동창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지난해 연말부터 이어진 사회적 혼란과 경기침체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계신 모든 동문 여러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하는 바입니다. 2025년 현재가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항상 청춘의 현재라고 생각하며 살아갑시다. 우리 모두 동아인의 패기와 열정을 갖고 앞으로 함께 나아갑시다.
감사합니다.